2009년 10월 27일
17.9금 아니메가 만들어 질 수 밖에 없는 이유
DVD 판매 수치로 보았습니다. 주로 아무리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uni9921158/ ) 에서 참조했고요.
초동 판매 기준으로 완결작은 1권과 마지막권의 평균, 진행중인건 2권 판매량을 계산했으며, BD가 있으면 합산했습니다.


[본격적 or 메이저제작사]

카노콘 (XEBEC) : 5,600 (2주합산 7,460)
투러브루 (XEBEC) : 6,200 (2주합산 7,690)

스트라이크 위치스 (곤조) : 10,350 (2주합산 12.080)
사키 (곤조, 1권) : 7,000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1기 (곤조) : 4,370 (2주합산 5,530)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2기 (곤조) : 2,660

퀸즈 블레이드 (암즈) : 8,890
일기당천 2기 (암즈) : 6,370 (2주합산 8,170)
일기당천 3기 (암즈) : 7,070

세키레이 (세븐아크스) ; 7,470
노키자카 하루카의 비밀 (디오미디어) : 5,170
연희무쌍 (동화공방) : 5.030

응석부리지마 (스튜디오 딘, 05년) : 1,000 미만 - 이건 비교용입니다. 한마디로 '2005년만 해도'죠.

프린세스 러버 (GoHands, 1권) : BD 합산시 5,000 이상 유력 (추가 : BD 원래 없었네요;;; 초동 4,300 입니다)


[러브코믹~에로개그, 양념수준]

제로의 사역마 3기 (J.C.STAFF) : 4,720
강각의 레기오스 (ZEXCS) : 3,840
소녀왕국 표류기 (feel) : 3,470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 (TNK) : 2,560
타유타마 (실버링크) : 2,000 - 2,500
가면의 메이드가이 (매드하우스) : 2,270
내일의 요이치 (AIC) : 1,000 - 1,500
아수라 크라잉 (세븐 아크스) : 1,360
케메코 디럭스 (HAL) : 1,000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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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10월 시즌]

성검의 블랙스미스 (망글로브) : 유X -> 아마존 예약률 급상승은 흡사 '파블로프의 X'를 보는 듯 합니다.
하늘의 분실물 (AIC)
퀸즈 블레이드 2기
연희 무쌍 2기
노키자카 하루카의 비밀 2기
아수라 크라잉 2기


어떤 회사가 연이은 오리지널 애니의 실패로 휘청거리거나, 또는 중소업체로 그럭저럭 유지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특정 장르는 일정한 역량의 투입으로도, 상업적 실패율이 타 장르 제작에 비해 엄청나게 낮습니다.
그 회사의 선택은 무엇일까요? 당연한거겠죠.
XEBEC의 안면몰수가 아니었다면, XEBEC을 자회사로 둔 I.G.가 방향전환의 동력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곤조는 너무 늦었고, 망글로브는 너무 늦기 전에 선택한 것(현재까지는)의 차이일 뿐입니다.

두 부류로 나눈 것은, 어설프게 해도 역시 안된다는 겁니다. 위에 쓰지는 않았지만 선라이즈의 우달소도 그 케이스였죠. 이번 시즌의 성검의 블랙스미스와 하늘의 분실물이 각각 노출과 에로개그에서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도 당연한 선택입니다. 판매가 증명해주잖아요.

위에 쓴 대다수의 작품이 08, 09년 작품입니다. 상대적으로 일반물의 DVD 판매는 양극화되고 있고요.
이번 09년 7월 시즌이 단적인 예입니다. 바케모노가타리의 엄청난 판매, 유일하게 선전한 프린세스 러버, 평타는 쳤지만 1기보다는 못한 늑대와 향신료2... 그리고 그 외 작품은 - 화제작, 인기작, 호평작 포함 -  1권 초동 2천장을 못 넘었습니다. 남은건 8.0과 GA 정도이고요. (추가 : 8.0은 거의 아웃이고, CANAAN이 4,400 이네요. GA도 최소 3,000은 넘을듯. 그나마 다행) 그래도 그동안 안팔린 인기작+수작들로 알려진 트루 티어즈, 전뇌코일, ef 도 1권 초동이 2천대 중후반 이었다는 것과 비교하면 양극화는 분명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틈을 파고 드는게 17.9금 아니메고요.

비록 에로,노출 아니메 DVD를 구매하는 절대 수는 크지 않아도, 그 영향력이 클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18금도 아닌 특정 부위와 장면을 보기위해 몇천엔을 소비하는 행위를 절대 이해할 수는 없지만요.


by 온푸님 | 2009/10/27 12:50 | 애니 | 트랙백(1) | 덧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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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ife Heuristic at 2009/10/28 12:06

제목 : 17.9금을 많이 만들고, 그것을 세일즈 포인트로 ..
17.9금 아니메가 만들어 질 수 밖에 없는 이유 팔리기 때문에 17.9금을 만든다는 말은 백번 동의하지만, 약간 지적하고 싶은 사항. 글에서 언급된 여러 제작 스튜디오는 실질적으로 애니화할 타이틀을 주도적으로 선택하여 프로젝트를 셋팅하는 경우는 별로(랄까 거의) 없다. 대부분의 경우 메이커들이 프로젝트를 시작면서 제작위원회를 모으는데 여기에 제작 스튜디오를 선택해서 참여시키는 형태이다.......more

Commented by leiness at 2009/10/27 13:45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그래도 좀 씁쓸한 웃음이 나오긴 하네요.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9/10/28 03:11
'한 나라의 정치수준은 그 나라의 국민수준이다' 란 말도 집어넣을까 하다가, 검색해도 원출처가 안 나와서 포기했습니다;;
막스 베버라는 글도 있던데, 확인이 안되네요...
Commented by 스누피 at 2009/10/28 09:49
은푸님/ 측근의 수준은 군주의 수준이다/ 군주의 수준은 대중의 수준을 반영한다 - 마키아벨리
Commented by 로리 at 2009/10/27 15:05
머리로 이해가 가는 것이... 사실 스토리가 좋으면 그조 한번 보고 말 작품 혹은 한 두번 더 보고 싶은 말이지만 노출이 있고 이쁜 여자 캐릭이 나오는 상품은 캐릭터 상품으로써 접근되니까요. 즉 애니 DVD나 BD가 이야기를 보기위한 것이 아니라 이쁜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이 나오는 작품이니 그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같은 예로 케이 온이 뭔가 구성면에서 이상한데도 엄청난 판매고가 된 것도 캐릭터 상품으로써 DVD나 BD가 팔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케모노가타리의 인기도 이해할 수 있죠 ^^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9/10/27 17:23
그라비아가 시장으로 존재하는 나라기도 하죠~~ 이런 저변환경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노출이나 더 심한 수위를 다루는 동인지시장이 성립되고, 17.9금 애니 시장도 성립되지 않나 싶습니다.

7월 신작들의 부진은, 말씀하신대로 한번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작품이었기 때문이죠. 특히 케이온이나 바케모노가타리의 엄청난 판매고(남성향 작품으로만 따지면 단연 1년 기준으론 최고입니다)가 있었고, 지갑의 총량은 한정되어 있기에 저런 보는 것으로 되는 작품들이 먼저 내쳐질 수 밖에 없죠. 다이쇼 같은 경우에는 2ch 평에다가 시청률도 좋았고, 캐릭터도 괜찮았는데도 2,000이 될락말락 했습니다. 더구나 걸게애니들의 여러 실패사례도 있고요. 그래서 개인적으론 이제는 캐릭터 만으로는 왠만한 히트는 어렵다고 봅니다.

운칠기삼이라지만, 00년대 들어서 팔아먹기 위한 마케팅이나 제작 노하우의 급속한 발달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봅니다. 그 중 하나가 17.9금이지만요...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9/10/27 15:31
어쩌면 일본의 불황도 미디어 판매부진에 한 몫 하지 않을까 싶군요. 그래서 17.9금 작품이 더욱 늘어만 가는거고...-_-a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9/10/28 03:14
불황도 영향을 주지만, 지금까지는 안되던 제작사들의 생계형 작품인 경향이 강했죠~
Commented by 피쉬 at 2009/10/27 17:25
일본의 미소녀(년) 계가 '성' 빼고 말 할수 있을까요?[..]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9/10/28 02:57
성이 주요 요소인건 옛날도 마찬가지였죠~ 기왕이면 '성' 말고도 지속가능한 딴따라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Commented by 피쉬 at 2009/10/28 08:28
전 pc-8801 같은 옜날 시절부터 생각해서..
가이낙스 참..[..]
Commented by Niveus at 2009/10/27 17:38
뭐 간단히 업계 자체가 힘든 상황이니까요.
그래도 아직까지 지갑을 풀개방하고 있는 오타쿠들이니 이모양이지 타 업종을 보면 좌절급입니다.
그나마 선전하던 이 업계도 요새 아키바 상황을 봐도 극명하게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죠. OTL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9/10/28 02:53
예, 저도 이 판은 꽤 잘 버티고 있다고 봅니다. 특히 영상판매에 있어서는 대단할 정도로요. 물론 지상파의 주요시간대 시청률에도 구멍이 뚫리고 있는등 여러 위기 신호는 오고 있지만...

이 업계 소비자의 수요탄력성은 봐도봐도 놀랍습니다. 어떤 의미로든 연구 사례죠.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10/27 17:57
뭐랄까... 17.9금이라고 하니 문득 '손 안의 밀크티' 라던가, '아키소라' 따위부터가 떠오른 나는 이미 막장인지를 생각하고보니 뭔가 씁쓸한 기분이...

덧 1. 아.. 하긴 그건 엄연한 19금이었...

덧 2. 헛! 그러고보니 이건 웬 자폭...
Commented by dhunter at 2009/10/27 20:16
손끝의 밀크티는 19금이고 아키소라는 정발된적은 없지만 일본 기준으로 소년지, 초기 컨셉이 15세 이하인곳에 연재중 아니었나요...;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10/27 22:26
아.. 저는 내용을 가지고 말한 겁...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9/10/28 03:20
두개다 일본에선 18금이 아니죠. 청년지 연재이긴 하지만요. 이쪽이 정말 17.9금이겠지만, 행위가 동반되면 방송을 타지 못하는 - 왜 위성방송인 AT-X에서도 안하는지는 의문이지만 - 현실에선 자리를 내줄 수 밖에요.
방송이란 제약만 아니라면, 이쪽이 블루오션이 될 수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Ryth at 2009/10/27 17:58
심야 애니메이션이 가진 특성도 있고요.
물론 카와아야님이 선전한 모 애니메는 애들이 보는 시간대에 방영했습니다만.
으잌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9/10/28 03:24
심야 32:00 말이군요~~
Commented by 피오레 at 2009/10/27 18:33
벗기느라 스토리가 뭉개지지 않는 이상, 적당한 스토리+노출 vs 적당한 스토리 라면 아무래도 덤(...)이 붙은걸 사겠지요.
노출이 구입 결정에 영향을 끼친다는걸 부정할 순 없겠지만, 노출 '만' 노리고서 구입하진 않겠지요;; 노출도 하면서 작품 완성도도 있는 작품들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사키라던가 스트라이크 윗치즈 라던가.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9/10/28 03:08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다만 본문에도 썼듯이 흥행에 있어서
노출있고 일정한 완성도를 가진 작품 >> 노출있는 보통 작품 >> 엄청난 작품, 노출만 있는 작품의 경향이 점점 심화되어 가고 있으며, 이것이 제작사들의 선택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거라는 것이 우려된다는 겁니다.

하늘의 유실물이나 성검의 블랙스미스도 노출 + 일정이상의 완성도로 흥행을 노리는 거고요.
Commented by Tripple_H at 2009/10/27 18:41
일애니 업계가 아무래도 최근 시장은 매너리즘에서 헤어나지 못하여 악화 일로에 있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이제는 확실한 원작력을 갖고 있거나 메이저 제작사(선라이즈, 쿄애니 J.C 등) 출신 작품이 아니면 많이 뜨는것이 어려워 보이더군요. 특히 오리지널 애니의 경우는 원작있는 작품보다 대체로 좋은 평가를 기대할 수 있음에도 판매량은 그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지요. 이 틈새를 노리기 위해서 제작진이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대형 제작사보다 중소 제작사가 더 심합니다. 최근 이 추세에 경쟁이 붙어 시청자들이 요구하는 수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고 봅니다.

여담으로 판매량으로 양극화가 절정인 3분기는 아무래도 '바케모노가타리 > 나머지'가 될것 같다는 점이 우려됩니다. 노기자카 하루카의 경우 수위만 보면 1기는 양념수준이었지만 이마저도 최근 추세에 편승했는지 2기 와서 본격적이 되었지요 -_-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9/10/28 03:38
그래도 생산자는 노력하고 있다고 봅니다. 몇몇 오리지널 기획도 예정되고 있고요.
다음에 쓸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오리지널 애니가 흥행하기 위해선 기타 장르 애니에 비해 엄청난 역량(제작, 홍보 양면 모두)이 들어가야 합니다. 선라이즈가 그렇게 투입해서 흥행은 시켰지만 소모 역시 막대했죠. 보통레벨의 오리지널이 빛을 볼려면 작품 수가 현저히 줄어들어야 가능할겁니다. 그래서 작품 수 감소가 예상되는 2010년의 오리지널들에 걸어 볼 수 있는거고요.

바케모노가타리 >>> 나머지는 이미 현실입니다. (이런 말이 어울릴진 모르겠지만) 해도해도 너무 팔렸죠.
07년 : 코드1 + 러키 + 그렌 + 나노하SS
08년 : 코드2 + 마크F
09년 : 케이온 + 바케모노
를 비교해보시면 나머지가 안팔리는건 어쩌면 당연해보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코드기어스의 상당부분은 여성층이라는걸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고요.
Commented by 이등 at 2009/10/27 18:42
팬티팔아 가세를 일으켰다는 팬티팔이 소녀, 곤조........................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9/10/28 02:49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몰락했죠;;; 완전소멸은 아닌듯 하지만요.
오리지널로 먹고 산다는건 불가능하다는걸 보여준 표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Commented by 이유 at 2009/10/27 18:45
적당한걸 사람들이 오히려 더 좋아하죠. 너무 노골적인것도 싫어하는게 사람...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9/10/28 03:42
그게 보통 사람에게는 맞는 말인데, 어떤 집단의 사람들에겐 틀린 말인게 문제죠...
Commented by winbee at 2009/10/27 20:34
망하거나 망하기직전 애니제작사들 프로듀서들 중에
한국 온라인게임회사 입사희망자가 슬슬 생기고 있..(...)
Commented by Kastro at 2009/10/27 21:01
흐음..;; 사실입니까?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9/10/28 02:44
혹시 일본 제작사의 '일본인'들이 그렇다는 건가요?? 흥미롭네요. 프로듀서라면 애니업계보다 경력가지고 게임회사 취직하는 선택도 가능하니요. 그게 한국 온라인게임회사라는건 쪼금 아이러니하지만요.
Commented by 작가 at 2009/10/27 20:36
야한게 잘팔리니까요.


카츠 아키가 왜 굳이 '러브 다이어리'같은 만화에 죽자살자 매달리냐면 어시당시 자기 스승에게(이름을 까먹어음) '어떤 만화가 잘팔리나요?' 하고 물었더니 답하길 '야한 만화!' 라고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것도 곧 수그러들겁니다. 사람이 너무 단것만 먹으면 혀가 마비되거든요...... 결국 어느 쪽이던 제 살 깎아먹기 밖에 못됍니다.
야 신난다!
다 망해라!
깔깔깔!!
Commented by 리드 at 2009/10/27 21:40
카츠 아키 스승은 모토미야 히로시죠. 천지를 먹다나 멋진남자 김태랑 그린 작가.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9/10/28 02:36
세상은 돌고 도는 법이죠~ (하지만 키무라선생이 인기인이 되는 일은 몇번을 돌아도 없을듯)
Commented by blakparade at 2009/10/27 21:59
마지막 짤방이...왠지 공감...이 가지만 하늘의 유실물과 노기자카 하루카를 보고있는...나는 뭐지...??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9/10/28 03:41
문제는 사는것이니깐요~ 보는 것이야 사나이라면 =0=
Commented by 잠시봉인중 at 2009/10/27 22:06
하늘의소리(소라노오토)는 히다마리 스케치 3기는 그렇다고 쳐도 바시소나 스트판 2기에 맥없이 밀릴 것 같아 보이네요. 그나마 투자 붐이 일어나서 비모에물 수작이 몇 편이라도 더 제작될 수 있으려면 Angel Beats!가 잘 되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뭔가 붐을 일으키기에는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 보면 컨셉이 안 맞아 보여요.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9/10/28 02:35
1월은 우선 바시소로 보고 있습니다. 원작 지지도도 높고, 준비기간도 길고, 여러모로 깔끔한 흥행작이 될거 같아요. 4월은 엔젤 비트인데, 제가 '이거에 뭐가 달렸다' 하면 뭔가 안좋게 되어서(바스캇슈, 공중그네) 자제하렵니다;;

소라노오토가 '정말' '만약' 히트한다면 패러다임을 이끌 수 있겠지만, 저 역시 맥없이 밀린다에 한 표입니다. 아니메노 치카라 시리즈 중에는, 2탄 '재단법인 오컬트 디자이너 학원' 가 기대되네요.
Commented by 별바라기 at 2009/10/28 20:04
이오공감에서 보고왔습니다.

야해야 망하진 않는다는 사실이 다 읽고도 마음속에 길이 남는군요. 감동했습니다 ㅠㅠ
...그런데 이 구질구질한기분은 뭘까요?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9/10/30 14:43
아쉬운건 어쩔 수가 없죠... 뭔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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